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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경험치 131,200

: 골드 7,100


 

(조각상을 부탁해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대장간

 

아네스트 : 아, 마침 잘 왔어요. 오늘은 개인적인 의뢰가 있어요. 들어줄 거죠?

사실은 얼마 전에 얼음 계곡 깊은 곳에 갔다가 가방을 도둑맞았어요. 그걸 좀 찾아줘요.

그곳엔 무슨 일로 갔느냐고…? 알 거 없잖아요? 난 트레저헌터이니 돈이 될 만한 곳이라면 가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이건 엄연한 의뢰예요. 그러니 더는 묻지 말아요. 알았죠?

 

('욕심쟁이 코볼트' 또는 '고대 종족 예티' 전투에서 '아네스트의 가방' 획득)

 

아네스트 : 그건…! 내 가방이군요!

 

('아네스트의 가방' 전달)

 

아네스트 : 후후, 드디어 내 손에 돌아왔어. 역시 맘에 들어, 당신.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부탁해도 되겠죠?

 

 

(스토리 도둑맞은 가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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