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메인] 조각상을 부탁해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성물의 일부를 발견한'

: 경험치 259,300

: 골드 4,100

: 스태미나 포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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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상세한 조사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용병단

 

드윈 : 아직 성물은 얼음 계곡에 있을 것이다.

큰 힘을 가진 귀한 물건이니 마족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서두르도록 한다. 꾸물대지 말도록.

 

('바다 향기' 전투 완수)

 

드윈 : 그래, 성물은 찾아내었나?

 

타메인 : 저런… 찾아내지 못하신 겁니까. 큰일이군요. 정말 마족의 손에라도 들어간 거라면….

 

드윈 : 아닐 겁니다. 아직 마족의 움직임에 별다른 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타메인 : 그렇다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드윈 : …제가 듣기로 얼음 계곡 깊은 곳엔 물건을 수집하는 코볼트가 있다 들었습니다.

성물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아직 마족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걸 보아,

아마 이들이 잘 모르고 가져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이들의 은신처를 살펴보면 무언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타메인 : 기사님의 말씀이 맞았으면 좋겠군요. 염치없지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둑맞은 가방 스토리 알게 됨)

(욕심쟁이 코볼트 전투 정보 받음)

('욕심쟁이 코볼트' 전투에서 '작은 날개 파편' 획득)

 

드윈 : 무언가 찾아내었나? 이것은?

사제님, 이걸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작은 날개 파편' 전달)

 

타메인 : 오오, 맞습니다. 이것은 여신상의 일부인 날개의 파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부서진 일부분이군요.

혹시 나머지 조각은 찾지 못하셨습니까?

 

(당신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타메인 : 그렇군요…. 그거 큰일입니다. 나머지 조각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스토리 조각상을 부탁해 완료)

(성물 주머니 스토리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