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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예티를 발견한'
: 경험치 314,000
: 골드 2,100
: +4 나이트메어 다리 갑옷
: 스태미나 포션
(인생은 가시밭길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용병단
드윈 : 무슨 일인가?
예티? 아직도 그 생각 중인가?
…자네가 이 정도로 이야기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군.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살펴봐 주고 오겠나? 그러나 이번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오도록 해라.
그것이 있다면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실력 탓 스토리 알게 됨)
(설인 경보 전투 정보 받음)
('설인 경보' 전투에서 '예티의 작은 뿔' 획득)
드윈 : 무사히 다녀온 모양이군. 그래, 성과는 있었나?
('예티의 작은 뿔' 전달)
드윈 : 이것은… 매우 차갑군. 마치 얼음을 만지는 것 같다. 정말로 예티가 있었던 것인가.
사제의 도착이 늦어지는 게 이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 아무래도 기사단에 보고를 올려야 할 것 같다.
잠시만 시간을 주겠나? 보고서를 작성하겠다.
드윈 : 기다려 주어서 고맙군. 한시가 급한 일이나 서신보다는 사람이 빠르겠지. 혹 누구 갈 만한 사람이 있는가?
병사, 자네가 다녀오도록.
마렉 : 네? 아니 왜 그런 심부름 같은 일을 나에게 시킵니까?
아이단 : 갔다 오너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마렉 : …쳇. 알겠습니다.
(마렉은 드윈의 보고서를 받아 들고 용병단 사무실을 나갔다.)
(스토리 설인과의 조우 완료)
(더욱 상세한 조사 스토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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