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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숨은 고수'

: 경험치 131,200

: 골드 4,300


 

(설인과의 조우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용병단

 

마렉 : 플레이어. 마침 잘 왔어. 네가 보기엔 내 검이 어때? 너무 가벼운가?

사실 요즘 검이 너무 가벼워서 훈련이 안되고 있는 느낌이야.

좀 무게감도 있고 해야 나중에 실전용 무기를 다룰 때 더 재빠르고 강하게 휘두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말인데, 혹시 검에 무게를 실을 만한 무언가를 찾게 되면 나에게 가져다주지 않겠어?

연습은 평소에 해두어야 하거든. 목숨을 잃은 후에 실력 탓을 해봤자 아무 소용 없잖아? 그렇지 않아?

 

('설인 경보' 전투에서 '무거운 검 고리' 획득)

 

마렉 : 아, 이게 바로 검 고리군.

 

('무거운 검 고리' 전달)

 

마렉 : 좋았어, 묵직…하니, 좋은데? 시험해 봐야지.

플레이어, 고맙다! 잘 쓸게!

 

 

(스토리 실력 탓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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