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보다 늦게 받아 함께 완료할 수 없는 서브 스토리에는 x 표시 # 북쪽 폐허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전투 용병단의 마렉 - 용병단 훈련장 마족 경보 - 마족의 징표 사냥꾼 커스티 앨리스! 앨리스! - - 드윈의 의뢰 - 드윈의 의뢰 티이의 선물 마족의 수상한 움직임 - - 결전을 향해 - 놀의 집결지 결전, 그 후 - 결전 - 폐허의 결정 - 드윈의 복수 위습의 심장 복수 - 아네스트의 부탁 - 첫 번째 실수 붉은 폐허 - 초원의 노래 짓밟힌 초원 # 얼음 계곡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전투 - 마족의 보급 수준 마족의 무기 (코볼트) - 보석상을 꿈꾸는 아일리에 나이트셰이드 (1/2) (아이스디거) 의문의 회색 로브의 남자 약속의 검 출정하기에 관해 빠른 스토리 - - 마족 침입 아네스트의..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산업 스파이' : 경험치 10,000 : 골드 5,000 (장난감을 좋아해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용병단 케아라 : 코볼트가 쓰는 폭탄을 실제로 본 적 있어? ……. 앨리스가 궁금해 했었거든. 마족의 폭탄 기술은 일품이라나…. 후후, 그게 뭔데 그렇게 궁금해 했을라나? 보고서를 작성해보고 싶다고도 했는데. 이젠 물어볼 수도 없네. ……. ('마지막 새총' 또는 '소문의 근원지' 또는 '각성 - 칠흑의 갑주' 전투에서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획득) 케아라 : 어머, 그건 마족의 폭탄 기술에 대한…. 앨리스가 찾던 그거, 맞지?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전달) 케아라 : 헤에…. 이런 걸 궁금해 했었구나. 앨리스가 말하기론 아직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산업 스파이' : 경험치 10,000 : 골드 5,000 (장난감을 좋아해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용병단 앨리스 : 코볼트가 쓰는 폭탄을 실제로 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사 학교에서 배우기만 했지,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 마족의 폭탄 기술은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한번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새총' 또는 '소문의 근원지' 또는 '각성 - 칠흑의 갑주' 전투에서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획득) 케아라 : 어머, 그건 마족의 폭탄 기술에 대한…. 앨리스가 찾던 그거, 맞지?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전달) 케아라 : 헤에…. 이런 걸 궁금해 했었구나. 앨리스가 말하기론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닐 거라고 했..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음유 시인의 노래' : 경험치 504,000 : 골드 45,000 (지어낸 이야기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바락스 : 오르텔 성의 골렘? 아아, 있다네. 다른 골렘과는 다르게 매우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는 골렘이 하나 있다네. 자네도 아마 알걸세. 한때는 오르텔 성 맨 앞에서 모든 적을 막아내던 명물이었지. 비록 지금은…. 음, 그런데 그건 왜 묻나? 골렘의 울음소리? 하하, 자네가 뭘 착각한 모양이군. 골렘은 울지 않는다네. 애당초 자아가 있질 않아.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뿐이라네. 물론 마족화 되어 버린 골렘이라면 조금 다를 수 있네만, 그런 적이라면 더더욱 울 리가 없지 않나. 어째서 이런 일에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네만, 그냥 두면 해결될 ..
스토리 보상 : 경험치 504,000 : 골드 45,000 (반란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기숙사 돌로레스 : 앗, 여긴 어떻게 오신 거예요. 블라윈 언니가 눈치채기 전에 얼른 이쪽으로 오세요. 저, 그런데 여쭙고 싶은 게 있어요. 요즈음 오르텔 성에 자주 가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클로얀 님을 뵌 적 있으신가요?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돌로레스 : 와아, 혹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에 클로얀 님께서 이곳에 한번 오셨던 적이 있었어요. 전에 자기도 왕국 기사단 기숙사에 있었다면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주셨답니다. 한눈에도 기사님을 알 수 있는 바르고 멋지신 분이셨어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혹시 제 이야기를 하진 않으셨어요? [그렇다.] 돌로레스 : 정말이요? 기뻐라. 역시 기억하고 계셨..
스토리 보상 : 경험치 504,000 : 골드 45,000 (반란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기숙사 돌로레스 : 오셨어요? 요새 많이 바쁘신 것 같던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저, 그런데 여쭙고 싶은 게 있어요. 요즈음 오르텔 성에 자주 가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클로얀 님을 뵌 적 있으신가요?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돌로레스 : 와아, 혹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에 클로얀 님께서 이곳에 한번 오셨던 적이 있었어요. 전에 자기도 왕국 기사단 기숙사에 있었다면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주셨답니다. 한눈에도 기사님을 알 수 있는 바르고 멋지신 분이셨어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혹시 제 이야기를 하진 않으셨어요? [아니다.] 돌로레스 : 그런가요…? 전에 저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스토리 보상 : 경험치 168,000 : 골드 6,000 (니아브와 설탕 스토리에서 이어짐) (니아브와의 약속 스토리 완료 필요)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니아브 : 어서 와. 간신히 다 만들었어. 니아브 : 어때? 어때? 그럴듯하지? 헤헤, 이제 루더렉에게 주면 돼. 루더렉, 이것 좀 봐. 냄새 좋지? 루더렉 : 그렇군. 니아브 : 이거 내가 직접 만든 거야. 어때? 루더렉 : 고생 많았다. 훌륭하다. 니아브 : …? 반응이 왜 그래? 루더렉 : 무엇을 말이냐. 니아브 : 전혀 놀라질 않네? 혹시 미리 알고 있었던 거야? 어떻게? 루더렉 : 그, 그럴 리가 있느냐. 니아브 : 이걸 알고 있었던 사람은 플레이어밖에 없었는데…. 설마 말한 거야? 정말이야? 루더렉 : 그렇지 않다. 니아브 : 아니긴..
스토리 보상 : 경험치 168,000 : 골드 6,000 (니아브와 설탕 스토리에서 이어짐) (니아브와의 약속 스토리 완료 필요)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니아브 : 어서 와. 간신히 다 만들었어. 니아브 : 어때? 어때? 그럴듯하지? 헤헤, 이제 루더렉에게 주면 돼. 루더렉, 이것 좀 봐. 냄새 좋지? 루더렉 : 이것이 무엇이냐? 니아브 : 어때? 어때, 어때? 이거 내가 직접 만든 거야. 루더렉 : 이걸 말이냐? 니아브 : 응! 나 빵 만든 건 처음이야. 여기 조금 타긴 했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지? 루더렉 : 그렇군. 니아브 : 헤헤. 자, 선물. 루더렉 : …? 날 주는 것이냐? 니아브 : 응. 그럼 내가 누굴 주겠어? 루더렉 : ……. (루더렉은 아무 말이 없었다.) 니아브 : 왜? 이렇게..
스토리 보상 : 경험치 168,000 : 골드 12,000 (니아브와 밀가루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니아브 : 자, 그럼 이제 반죽을 해야지? 있지, 난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어. 그런데 그러려면 설탕이 필요하겠지? 그것도 많이! 그러니까 그것도 마저 가져다줘. 주점에서 파니까 금방 사다 줄 수 있지? 그럼 플레이어만 믿고 기다린다? # 로체스트 주점 카릴 : 설탕? 그럼 팔고 있지. 어디 보자…. 자. 여기. 아, 아니다. 미안. 이건 소금이네. 후후, 둘이 너무 비슷한 곳에 담아두었더니 나조차도 헷갈리네. 다음엔 좀 다르게 해서 넣어둬야 할까 봐. 그러니까 플레이어도 조심해. 설탕 대신 소금을 가져가도 먹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를 테니까. 실컷 만든 요리를..
스토리 보상 : 경험치 168,000 : 골드 3,000 (로체스트의 고급 가구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주점 카릴 : 슈렌더 씨의 부탁을 완수한 거니? 제법인데? 그럼 나도 한 가지 부탁을 해도 될까? 대신 언제든 이곳에 와서 음식을 먹어도 좋아. 물론 돈은 받겠지만. 하하. 농담이야. 배가 고프면 언제든 와도 좋아. 돈이 없다면 다음에 줘도 되니까 굶고 다니지 말고. 어때? 괜찮지? 그럼 수락한 줄 알고 부탁하겠어. 아까 들어서 알겠지만 지금 밀이 많이 부족해. 밀을 싣고 오는 마차가 중간에 습격을 당했거든. (약탈자 전투 정보 받음) 카릴 : 다행히도 모두 목숨은 부지한 모양이지만, 부랴부랴 도망치느라 짐을 하나도 못 가져온 모양이야. 그러니 그곳에 가서 한번 살펴봐 주겠어? 가지고 오던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