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타이틀 '니아브의 마음에 든' (리시타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다크크레스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니아브 : 넌 생도지? 그럼 생도복을 입어야 하는 거야? 그럼 재미없는데…. 혹시 다른 옷 좀 입고 싶은 것 없어? 그래! 혹시 다른 예쁜 옷이 있으면 한번 가져와 볼래? 플레이어도 매일 같은 옷만 입으려면 지겹잖아? 후후, 플레이어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예쁜 옷 보여주러 와 줘. ('다크크레스트' 헬름, 메일, 그리브즈, 건틀릿, 부츠 필요) 니아브 : 와아, 다 모아왔네? 어디 보여줘 봐. 아이, 멋지다. 플레이어하고 잘 어울려. 루더렉, 이것 봐. 정말 예쁘지 않아? 루더렉 : 지금 그 꼴..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오거가 지켜보는'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블랙해머 세트' 구매하여 사용) ('구출' 전투 완수 필요) # 로체스트 주점 키룽가 : 어서 와라. 린간. 블랙해머 만났나? 그 자의 갑옷. 최강이라 불리는 옷이다. 그것, 한번 만들어 봐라. 분명, 린간에게 도움 될 거다. ('블랙해머' 헬름, 메일, 그리브즈, 건틀릿, 부츠 필요) 키룽가 : 모두 모았군. 린간, 알고 있나? 그 옷 곳곳 알 수 없는 무늬는, 가끔 움직인다고 한다. 크크. 죽은 자의 영혼일지도 모르지. 그래선지 모르지만, 살육, 많이 할수록 갑옷 강해진다. 크르…. 많은 피가 묻을수록 그 옷, 더 강해질 것이다. 크르… 린간. 린간이 얼마나 강해질지. 키룽가. 지켜보겠다. (스토리 블랙해머..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기본에 충실한'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스위프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기숙사 블라윈 : 블랙해머 세트에 대해서 알고 있어? 기존의 방어구와는 모양부터 다른 멋지고 훌륭한 갑옷이야. 물론 블랙해머는 샤칼의 부하니까 샤칼의 갑옷이 더 강하긴 하겠지만. 그런데 그것도 알고 있어? 블랙해머 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전에 먼저 필요한 장비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스위프트 세트. 그걸 토대로 블랙해머 세트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옷이 없으면 블랙해머 세트는 만들 수 없어. 그래서 말인데, 혹시 플레이어가 블랙해머 세트를 만들 생각이라면 이 스위프트 세트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좋을 거야. 그렇다고 해서 스위프트 세트가 고작 재료로만 이용되는 건 절..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독수리보다 용맹한' (리시타, 카이, 헤기, 카엘 / 피오나, 이비, 벨라, 린, 아리샤, 델리아, 미리, 미울, 벨, 레서, 테사, 단아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카크리쉬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바락스 : 자네 레이븐 세트에 대해 알고 있나? 이미 충분히 알고 있군. 그런데 왜 아직까지 그걸 그대로 입고 있는 건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나? 레이븐 세트는 좀 더 제련할 수 있는 옷이라네. 더 강한 장비를 만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두는 건 자원 낭비일세. 자네는 아깝지도 않은 건가? 자자, 그러니 여기서 멈추지 말고 카크리쉬 풀세트까지 마저 만들어 보게나. 그 옷은 방어력이 좋아 전투에서 많은 도움을 줄..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독수리처럼 용맹한' (리시타, 카이, 헤기, 카엘 / 피오나, 이비, 벨라, 린, 아리샤, 델리아, 미리, 미울, 벨, 레서, 테사, 단아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레이븐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바락스 : 자네 왔나? 콜헨에서 누가 자네를 찾아왔던데 혹시 아는 자인가? 게렌 : 여어. 얼굴 좀 펴라고. 오랜만에 고향 선배가 찾아왔는데 그 표정은 뭐야? 바락스 : 오호, 고향 친구인가? 게렌 : 뭐, 고향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입니다. 바락스 : 허허, 오랜만에 만나면 좋지. 난 일이 좀 있어서 자리 좀 뜨겠네. 플레이어, 자네에게 맡기고 나가도 괜찮겠지? 게렌 : 헤헤. 나쁜 짓 같..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마렉을 이긴'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로리카 플레이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용병단 마렉 : 얘기 들었어? 케아라 : 무슨 얘기? 마렉 : 카단이 전투에서 갑옷을 떨어뜨렸다는 얘기 말이야. 케아라 : 응? 마렉 : 카단이 중요한 갑옷을 어느 전투에 들고 가서는 거기다가 떨어뜨리고 온 모양이야. 케아라 : 아아, 로리카 플레이트 세트를 말하는 거지? 마렉 : 알고 있었어? 벌써 소문이 다 돈 모양이지? 그러고 보면 카단도 별거 아니지 뭐야? 기껏 전투에 가서 갑옷을 떨어뜨리고 오다니…. 케아라 : 무슨 소리야? 마렉 : 뻔하잖아. 항상 강한척하더니 정작 전투에 가서는 마족에 놀라 허둥지둥 도망치다가 갑옷을 떨어뜨린 것 아니겠어? 케아라 : 아니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거미의 수호가 깃든'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퀸즈 러스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잡화점 클로다 : 그거 알고 있어? 거미의 기운이 서려 있는 갑옷은 입고 있는 자를 승리로 이끈대.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한 건데. 그럼 거미와 거미의 갑옷을 입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게 되는 거야? …? 이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느냐고? 그거야 물론 브린이지. 그러고 보니 브린이라면 알 수도 있겠구나…. 헤헤.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지. # 콜헨 마법 연구실 브린 : 뭘 또 물어보고 싶은 겁니까? 거미와 거미의 갑옷을 입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고요? ……. 그럼 직접 입고 한번 싸워 보십시오. 퀸즈 러스트 세트를 모두 모아오면 알려주도록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굳은 심지를 가진' (리시타 진행 가능)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시니스터 하프플레이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용병단 케아라 : 무슨 소리야. 마렉 : 너야말로 무슨 소리야. 옷은 뭐니 뭐니 해도 시니스터가 최고라고. 케아라 : 말도 안 돼. 샤이닝을 두고도 그런 소리가 나와? 마렉 : 하지만 난 그걸 본 적도 없어. 내가 아는 건 시니스터 뿐이야. 케아라 : 정말 이러기야? 난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어. 마렉 : 좋아, 그렇다면 네가 직접 확인해 보면 되잖아. 시니스터 하프플레이트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아직도 그 말이 나오는지 보자구. 플레이어! 너도 최고의 장비는 시니스터라 생각하지? 그렇다면 그 장비를 모두 입고 이곳에 나타나 줘. 그..
스토리 보상 : 타이틀 '50골드로 살 수 있는'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아이보리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잡화점 리엘 : 친구 왔어? 이빨 긴 친구 만났지? 봤어? 어떻게 생겼어? 어금니는 얼마나 커? 가죽은 얼마나 질겨? [설명해 준다.] 리엘 : 그렇게 생겼어? 히히. 역시 그렇지? 그 녀석 내가 알아. 고대 엘쿨루스 시대에 있던 녀석이야. 나 본 적 있어. 고대 종족을 어떻게 보았느냐고? 히히. 글쎄. 가르쳐 주지 않아. 히히. 그렇게 치자면 친구도 보고 왔잖아. 그 녀석이 그 녀석이야. 아니면 아닌 거구. 히히. 궁금해? 궁금한 거야? 그럼 내가 말하는 세 가지 준비물을 모두 가져와. 내가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해 줄게. 알았지? 그 녀석의 것으로 만든 모든 거야..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커스티가 부러워하는'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프로스트피크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모험가 상점 커스티 : 여어. 요새 마을에 고대 종족에 대한 소문이 자자해. 전설 속에서나 존재하는 동물이라던데…. 과연 그걸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우르쿨' 전투 완수) 커스티 : 혹시 우르쿨에 대해 알고 있어? 우르쿨을 잡았다고? 대단한데? 우르쿨은 전설 속에나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하하, 사람들이 가보지 못한 곳에 가게 되니까 더 많은 것들과 만날 수 있게 되는구나. 참, 그런데 말야. 듣기로는 우르쿨을 모티브로 한 장비가 있다는 것 같아. 단 하나라도 좋으니까 혹시 구하게 되면 나에게 좀 가져다줘. 그 녀석의 가죽은 특별하니까 아마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