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타이틀 '아네스트에게 충직한' : 경험치 2,800 (아네스트의 부탁 - 두 번째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아네스트 : 당신, 다시 부탁할 게 있어요. 일전에 당신이 구해줬던 코볼트의 무기…. 의뢰인이 굉장히 맘에 들어 했어. 우습죠? 무기를 받아보더니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이 갖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이번엔 다른 것을 좀 구해줬으면 해. 그 무기와 어울리는 것으로. 투구 같은 거면 될 것 같아. 기왕이면 같은 코볼트가 착용하던 물건으로 부탁해요. ('남쪽 암벽' 전투에서 '시끄러운 이툰크의 투구' 획득) 아네스트 : 시끄러운 이툰크의 투구를 가져왔나요? 당신 정말 솜씨 좋은데? 이번엔 정말 놀랐어요. 후후. ('시끄러운 이툰크의 투구' 전달) 아네스트 : 확실하게..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산업 스파이' : 경험치 10,000 : 골드 5,000 (장난감을 좋아해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용병단 앨리스 : 코볼트가 쓰는 폭탄을 실제로 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사 학교에서 배우기만 했지,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 마족의 폭탄 기술은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한번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새총' 또는 '소문의 근원지' 또는 '각성 - 칠흑의 갑주' 전투에서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획득) 앨리스 : 앗, 그건 마족의 폭탄 기술에 대한….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우와…. ('코볼트 폭탄 주머니', '코볼트 폭탄 탄환' 전달) 앨리스 : 이건 대단하군요! 기사 학교에서는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닐 거라 배웠는데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보석을 좋아하는' : 경험치 18,300 : 골드 6,000 (보석을 삼키는 자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잡화점 아일리에 : 플레이어, 들어봐. 이제 이곳에서의 생활에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으니 보석상을 한번 해볼까 하거든. 그걸 왜 네게 말하느냐고? 시치미 떼기는. 이미 다 들었어. 아네스트에게 빙휘석을 가져다주었다며? 보석상이 되려고 하는 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내 오랜 꿈이었어. 단지, 이런 시골에서는 보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 그러니 나한테도 온전한 빙휘석이 생기면 좀 가져다주겠어? 부탁할게. 보상은 분명히 할 테니까. ('얼음 계곡' 지역의 '아이스디거'에게서 '온전한 빙휘석' 획득) 아일리에 : 보석을 구한 거야? [건네준다.] ('온전한 빙휘석' 전달)..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인구 조사원' : 경험치 11,000 : 골드 1,000 (대장간 증축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잠깐! 철광석을 하나 가져오면 깜짝 퀴즈가 기다리고 있다. 기대해. ('철광석' 필요) 이상한 여행자 : 오, 철광석인가? 퀴즈를 풀고 싶다면 이리 줘. [건네준다.] ('철광석' 전달) 이상한 여행자 : 철광석은 잘 받았다. 그럼 퀴즈다! 문제. 콜헨 마을의 NPC는 모두 몇 명일까? [15명] / [16명] / [17명] / [18명] / [매번 다르다.] 이상한 여행자 : 딩동댕! 정답이다! 이건 선물로 받아두게나. ('동광석' 받음) 이상한 여행자 : 또 오게나. (스토리 잠깐! 완료)
스토리 보상 : 타이틀 '퍼거스의 가호를 받는' : 경험치 13,900 : 골드 1,000 (대장간 증축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퍼거스 : 자, 이번엔 제철로라오! 이거 이거, 화력도 좀 모자라고 특수한 금속들은 녹이기 힘들다오. 이번에는 동광석 하나 정도면 되지 싶소만. 잘 부탁하겠소. ('동광석' 필요) 퍼거스 : 재료요? 동광석 1개구료. [건네준다.] ('동광석' 전달) 퍼거스 : 하하, 이거 큰 신세를 졌소. 새 대장간의 절반은 자네 덕분이나 마찬가지라오. 자네의 무기에 항상 가호가 어리길 빌겠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시게. (스토리 새로운 제철로 완료)
스토리 보상 : 타이틀 '퍼거스의 천사' : 경험치 6,900 : 골드 1,000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퍼거스 : 이번엔 대장간 증축을 하려는데 좀 도와주지 않겠소? 요즘 주문이 많이 늘어서 말이오. 허허, 밤늦게까지 일하는 건 문제도 아니지만 대장간이 좁은 건 어쩔 수가 없소. 재료를 둘 자리도 모자라고 사람이 계속 드나들다 보니 작업할 공간도 부족하고. 음…. 그런데 말이오…. 부족한 재료가 몇 가지 있는데…. 자네가 좀… 구해다 주지 않겠소? 철광석 열 개, 상급 철광석 다섯 개, 널빤지 다섯 개, 불의 흔적은 하나만 있어도 되오. 허허, 가져다 준다는 표정이구료? 고맙소, 기다리고 있으리다.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망치질을 한다. 시끄러워서 말해봤자 들리지 않을..
스토리 보상 : 게렌의 수상한 입욕제 (20레벨 달성) # 콜헨 용병단 케아라 : 용병단 일은 어때? 이런저런 임무들 때문에 많이 정신없지? 요즘 좀 피곤해 보여서 용병단원들의 피로 회복 방법을 알려주려고 불렀어. 전투를 떠날 때 선착장 한쪽에 있는 온천 본 적 있지? 그냥 몸을 담그고만 있어도 따뜻하니 몸이 풀어지기는 하지만 이걸 사용하면 훨씬 더 좋을 거야. ('용병단표 입욕제' 받음) 케아라 : 용병단에서 단원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만들어두는 입욕제인데 특별히 하나 줄게. 선착장의 가판대에서 팔고 있는 것과 같은 거야. [고마워.] 케아라 : 아니야. 하하. 입욕제를 풀어서 향기로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그때까지 쌓였던 피로가 한 번에 날아가는 느낌이 들거든. 너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었어. 꼭 한번..
스토리 보상 : 소각 이용 가능 (작은 사고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선착장 모닥불 플로비안 : ! (경계의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안녕?] 플로비안 : ! (말을 걸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리엘 친구] 플로비안 : …혹시 플레이어 님이신가요? [응.] 플로비안 : 아휴, 괜히 숨었잖아요! 안녕하세요, 플로비안이라고 해요. 리엘 님에게 플레이어 님에 대해 많이 들었어요! 저기…, 그…. 제가 있는 곳을 그에게 말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해요! 전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거든요. 아직은 이곳에서 연구하는 중이지만 연구가 진척되면 더 먼 곳으로도 나갈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훌륭한 마법사가 되는 거죠, 엣헴. [넌 정령] 플로비안 : 네?!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제 모습의 어디가..
스토리 보상 : 없음 (12레벨 달성) # 콜헨 마법 연구실 브린 : 오셨군요. (누군가 폭탄이라도 터트려 놓은 것처럼 마구 어질러져 있는 연구실 가운데 브린이 서 있다.) 브린 : 왜 거기에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까? 안으로 들어오시지요. [무슨 일이야?] 브린 : 실험 중에 작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를 부른 것도 그 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입니다. [무슨 일?] 브린 : 작은 정령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히 정령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생김새는 비슷할 겁니다. 최근 그것으로 연구하던 것이 있는데 잠깐 다른 것을 보는 사이에 폭발을 일으키고 혼란을 틈타 마을로 나가버렸습니다. 아직 멀리 가지 못했을 테니 마을에서 발견하면 이곳으로 데려와 주셨으면 합니다. [실험?] 브린 : 야생의 정령..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경로사상이 투철한' : 경험치 11,700 : 골드 3,000 (얼음 딸기주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잡화점 리엘 : 음, 그래그래. 지난번에 준 그 장난감 말이야. 새총, 새총 말이야. 리엘 : 좀 다른 새총은 없어? 이제 다른 걸 갖고 싶어. (또 다른 새총 전투 정보 받음) (마지막 새총 전투 정보 받음) 리엘 : 좀 튼튼하고 멀리 나가는 새총 같은 거…. 그런 걸 발견하면 좀 갖다 줘, 친구. 히히히. 그럼 부탁해. (마족의 기술 스토리 알게 됨) ('마지막 새총' 또는 '소문의 근원지' 또는 '각성 - 칠흑의 갑주' 전투에서 '리엘의 개량된 폭탄 새총'과 '리엘의 강화된 폭탄 새총' 획득) 리엘 : 어어? 신기한 것들을 정말 가져왔네? 이히히, 친구 고마워! 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