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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보석을 좋아하는'
: 경험치 18,300
: 골드 6,000
(보석을 삼키는 자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잡화점
아일리에 : 플레이어, 들어봐. 이제 이곳에서의 생활에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으니 보석상을 한번 해볼까 하거든.
그걸 왜 네게 말하느냐고? 시치미 떼기는. 이미 다 들었어. 아네스트에게 빙휘석을 가져다주었다며?
보석상이 되려고 하는 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내 오랜 꿈이었어.
단지, 이런 시골에서는 보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
그러니 나한테도 온전한 빙휘석이 생기면 좀 가져다주겠어?
부탁할게. 보상은 분명히 할 테니까.
('얼음 계곡' 지역의 '아이스디거'에게서 '온전한 빙휘석' 획득)
아일리에 : 보석을 구한 거야?
[건네준다.]
('온전한 빙휘석' 전달)
아일리에 : 어머, 이 반짝이는 걸 좀 봐. 분명 잘 팔릴 거야. 후후.
고마워. 자주자주 들러줘.
(스토리 보석상을 꿈꾸는 아일리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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