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타이틀 '상큼한 신입의 기분' : 경험치 800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프리미엄 뉴비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용병단 케아라 : 요오, 신참! 후후, 그러고 보니 이제 신참이라고 부르기엔 좀 그런가? 앗, 그럼 신입의 기분을 좀 내보는 건 어때? 으음, 뭐어…. 누구나 젊을 적이 가장 좋은 거잖아! 안 그래? …그렇다고 내가 딱히 나이가 들었다는 건 아니지만. 아잇, 몰라! 하여간! 프리미엄 뉴비 웨어, 기억해? 신입들한테 주어지는 신참용 옷 말야. 다시 한번 싹 갖춰봐. 상큼한 신입이 된 기분이 들 테니까 말야. 혹시 팔아버리거나 했으면 클로다가 팔고 있으니 다시 사도 괜찮구. 다 모으면 클로다한테 다 모았다고 말도 좀 걸어보고. 알았지? ('프리미엄 ..
스토리 보상 : 없음 (출정하기에 관해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안녕하신가? 또 오라고 해서 미안하네. 나도 내가 이렇게 자네한테 오라 가라 할 때마다 여간 미안한 게 아니라네. [알면 하지 마.] 이상한 여행자 : 그렇게 이야기하니 내 가슴이 아프군. 하긴, 맺힌 게 많으니 그런 이야기를 하겠지. 오늘 같이 내가 불렀을 때…. 굳이 찾아오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떻겠나? [!!] 이상한 여행자 : 후후,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군….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 자! 화면 오른쪽에 보면 스토리 힌트라는 것이 보일 걸세. 스토리 힌트는 자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스토리마다 ! 라거나, ? 라거나, … 같은 것들도 떠 있을 걸세.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로체스트를 지킨'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 시즌4 에피소드1 보상 상자 (용사의 인장 10개, 뉴에라의 강화석/가죽/옷감/오브/광석 각 3개) (의문의 편지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공방전' 전투 진행 중 # '로체스트 공방전' 전투 완수 후 히스나이츠 세자르 : 큭….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네놈들은 괴물인가? 겨우 몇 명의 병력으로 우리 히스나이츠의 정예들을 뚫고 들어오다니! 브린 : 목숨을 빼앗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패잔병들을 거두어 돌아가시지요. 히스나이츠 세자르 : 닥쳐라, 이단자들아! 우리 히스나이츠는 스스로의 의지로 순교할 뿐이다! 브린 : 이단자에 순교라…. …마치 인퀴지터라도 되는 양 이야기하는군요. 뭔가 착각하고 있는 ..
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제전의 개막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로나운 성채 바락스 : 아, 플레이어. 어서 오게. 마침 자네 앞으로 편지가 하나 온 참이라네. 브린 : …플레이어 앞으로 편지가…? 혹시 누가 보냈는지도 적혀 있습니까? 바락스 : 봉투에는 수신인으로 플레이어의 이름만 적혀있을 뿐이고 다른 사항은 기재되어 있지 않네. 브린 : …그거 이상하군요. 플레이어는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로체스트 동맹의 맹주는 루더렉 총사령관이고 명목상의 사도 역시 클레르 인퀴지터로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여기 있다고 알 만한 사람이…. 플레이어, 혹시 이 로나운 성채에 있다고 알려준 상대가 있습니까? (칼브람 용병단과 일부를 제외하면 알고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후발대'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분화하는 달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로나운 성채 루더렉 : 어서 오게. 모두들 모인 것 같으니 이제 브리핑을 시작하지. 다들 나누어 준 문서와 전략 지도를 펼쳐주게. 바락스, 브리핑을 부탁하네. 바락스 : 네, 알겠습니다. 루더렉 : …언제나 그렇듯이 짧게 부탁하네. 바락스 : 허허, 염려 마십시오. 그럼 법황청 내 사교도 소탕 전쟁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전쟁의 제1주적은 법황청 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신 마하와 그 수하들입니다. 제2주적의 경우 다소 확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감이 있으나…. 플레이어가 알려온 바와 같이 왕성은 과거 법황의 영향력 안에 있었기에, 이번 전쟁에서도 역시 법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