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타이틀 '독수리보다 용맹한' (리시타, 카이, 헤기, 카엘 / 피오나, 이비, 벨라, 린, 아리샤, 델리아, 미리, 미울, 벨, 레서, 테사, 단아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카크리쉬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바락스 : 자네 레이븐 세트에 대해 알고 있나? 이미 충분히 알고 있군. 그런데 왜 아직까지 그걸 그대로 입고 있는 건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나? 레이븐 세트는 좀 더 제련할 수 있는 옷이라네. 더 강한 장비를 만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두는 건 자원 낭비일세. 자네는 아깝지도 않은 건가? 자자, 그러니 여기서 멈추지 말고 카크리쉬 풀세트까지 마저 만들어 보게나. 그 옷은 방어력이 좋아 전투에서 많은 도움을 줄..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독수리처럼 용맹한' (리시타, 카이, 헤기, 카엘 / 피오나, 이비, 벨라, 린, 아리샤, 델리아, 미리, 미울, 벨, 레서, 테사, 단아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레이븐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바락스 : 자네 왔나? 콜헨에서 누가 자네를 찾아왔던데 혹시 아는 자인가? 게렌 : 여어. 얼굴 좀 펴라고. 오랜만에 고향 선배가 찾아왔는데 그 표정은 뭐야? 바락스 : 오호, 고향 친구인가? 게렌 : 뭐, 고향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입니다. 바락스 : 허허, 오랜만에 만나면 좋지. 난 일이 좀 있어서 자리 좀 뜨겠네. 플레이어, 자네에게 맡기고 나가도 괜찮겠지? 게렌 : 헤헤. 나쁜 짓 같..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마렉을 이긴'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로리카 플레이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용병단 마렉 : 얘기 들었어? 케아라 : 무슨 얘기? 마렉 : 카단이 전투에서 갑옷을 떨어뜨렸다는 얘기 말이야. 케아라 : 응? 마렉 : 카단이 중요한 갑옷을 어느 전투에 들고 가서는 거기다가 떨어뜨리고 온 모양이야. 케아라 : 아아, 로리카 플레이트 세트를 말하는 거지? 마렉 : 알고 있었어? 벌써 소문이 다 돈 모양이지? 그러고 보면 카단도 별거 아니지 뭐야? 기껏 전투에 가서 갑옷을 떨어뜨리고 오다니…. 케아라 : 무슨 소리야? 마렉 : 뻔하잖아. 항상 강한척하더니 정작 전투에 가서는 마족에 놀라 허둥지둥 도망치다가 갑옷을 떨어뜨린 것 아니겠어? 케아라 : 아니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거미의 수호가 깃든'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퀸즈 러스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잡화점 클로다 : 그거 알고 있어? 거미의 기운이 서려 있는 갑옷은 입고 있는 자를 승리로 이끈대.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한 건데. 그럼 거미와 거미의 갑옷을 입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게 되는 거야? …? 이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느냐고? 그거야 물론 브린이지. 그러고 보니 브린이라면 알 수도 있겠구나…. 헤헤.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지. # 콜헨 마법 연구실 브린 : 뭘 또 물어보고 싶은 겁니까? 거미와 거미의 갑옷을 입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고요? ……. 그럼 직접 입고 한번 싸워 보십시오. 퀸즈 러스트 세트를 모두 모아오면 알려주도록 ..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굳은 심지를 가진' (리시타 진행 가능)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시니스터 하프플레이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용병단 케아라 : 무슨 소리야. 마렉 : 너야말로 무슨 소리야. 옷은 뭐니 뭐니 해도 시니스터가 최고라고. 케아라 : 말도 안 돼. 샤이닝을 두고도 그런 소리가 나와? 마렉 : 하지만 난 그걸 본 적도 없어. 내가 아는 건 시니스터 뿐이야. 케아라 : 정말 이러기야? 난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어. 마렉 : 좋아, 그렇다면 네가 직접 확인해 보면 되잖아. 시니스터 하프플레이트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아직도 그 말이 나오는지 보자구. 플레이어! 너도 최고의 장비는 시니스터라 생각하지? 그렇다면 그 장비를 모두 입고 이곳에 나타나 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