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 시즌4 에피소드2 보상 상자 (용사의 인장 10개, 뉴에라의 강화석/가죽/옷감/오브/광석 각 3개) (접선지 스토리에서 이어짐) # '어둠의 일족' 전투 진행 중 네베레스 : 일족의 형제들이여. 우리의 적을 보고 있는가. 침묵만을 지켜왔던 우리 일족이 움직일 때가 됐다. 네베레스 : 너희들은 에린을 부정하고 여신이 신성을 잃었다 했다. 그 법황청조차 여신을 부정한 것이 없었건만. 네베레스 : 그런 모욕을 하고도 살아남길 바랐나? 예언자님의 명령. 그리고 일족의 명령 하에. 네베레스 : 너희에게 영원한 침묵을 명한다! # '어둠의 일족' 전투 완수 후 네베레스 : ……. 강하군. 도저히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워…. 네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
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 시즌4 에피소드2 보상 상자 (용사의 인장 10개, 뉴에라의 강화석/가죽/옷감/오브/광석 각 3개) (접선지 스토리에서 이어짐) # '어둠의 일족' 전투 진행 중 네베레스 : 일족의 형제들이여. 우리의 적을 보고 있는가. 침묵만을 지켜왔던 우리 일족이 움직일 때가 됐다. 네베레스 : 너희들은 에린을 부정하고 여신이 신성을 잃었다 했다. 그 법황청조차 여신을 부정한 것이 없었건만. 네베레스 : 그런 모욕을 하고도 살아남길 바랐나? 예언자님의 명령. 그리고 일족의 명령 하에. 네베레스 : 너희에게 영원한 침묵을 명한다! # '어둠의 일족' 전투 완수 후 네베레스 : ……. 강하군. 도저히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워…. 네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
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우군 출진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로나운 성채 브린 : 왔군요. 준비는 다 끝났습니까, 플레이어? (고개를 끄덕여 답했다.) 브린 : 자, 그럼 모두 끝이군요. 출발하도록 합시다. 메르 : 출정식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네. 사실 난 그런 건 좀…. 브린 : 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찮으니까요. 세르하 : 어머,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후후, 다들 단결력이 굉장한걸요. 바락스 : 허허, 이거 안타깝군. 내 이미 출정식을 위한 대본까지 다 준비해왔네만…. [필요 없다.] 바락스 : 허허, 농일세, 농이야. 우군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출정식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일 테지. 어이쿠, 여기 웬 쓰레기들이…. (바락스가 어느새 바닥..
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남아있는 의문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브린 : 총사령관으로부터 전령이 도착했다고요? 바락스 : 그렇다네. 내용에 따르자면… 현재 베스타관 주변의 왕성 병력이 철수하고 있다고 하는군. 지난 전투 이후에도 몇 번의 크고 작은 합전은 벌어졌지만 결정적 피해를 입히진 못했는데…. 아무래도 수상쩍다는 말씀을 하시는군. 하지만 아군 병사들의 사기가 높아진 것도 있고 시간이 넉넉한 것도 아니니 북진을 시도하신다고 하네. 브린 : 별다른 이유도 없이 적들이 철수한다면 몹시 미심쩍군요. 적들도 바보가 아닐 테니. 바락스 : 그렇지. 총사령관도 적들의 유인책을 경계하고 있네. 그래서 측면에서의 습격을 방지하기 위해 우군도 출진하여..
스토리 보상 : 경험치 3,540,000 : 골드 57,000 (에린의 새로운 왕 스토리에서 이어짐) # 로체스트 로나운 성채 브린 : 법황청에 의해 쫓겨났던 왕자가 에린의 왕으로 돌아왔다라…. 이거 꽤나 낭만적인 이야기로군요.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세르하 : …저기,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브린 : 어떤 게 말입니까? 세르하 : 플레이어 님의 이야기로 보나, 이 편지의 이야기로 보나…. 이 에린의 왕이란 사람은 과거에 법황청에 의해 쫓겨난 거잖아요? 그런데 다시 법황청에 의해 옹립이 되고 이제는 또 법황청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다니… 이해가 잘되지 않아서요. 브린 : 마하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겠지요. 왕위에 복권시켜주는 대가로 법황청을 위해 싸워준다든지 하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마하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