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상 : 경험치 520,000 : 열쇠꾸러미 (80레벨 달성) # 콜헨 잡화점 아일리에 : 어서 와. 플레이어. 팔찌와 보석함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들어서. ('빛바랜 루비 팔찌 보석' 2개, '오래된 가죽 팔찌' 받음) 아일리에 : 일단 이것들을 건네줄게. 보석의 아름다움은 말보다는 직접 느껴야 하니까. 후훗. 너무 작아서 판매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짝거리는 게 예쁘지? [이 팔찌는?] 아일리에 : 그 팔찌는 보석을 장식하기 위한 거야. 보석이 아무리 제각기 아름다워도 그걸 몸에 두를 수 없으면 소용이 없잖아? 여행자들이 보석을 가져오면 이 팔찌에 장식해 멋진 장신구로 만들어주는 게 내 일 중 하나야. 혹시 관심 있으면 한번 직접 해볼래? (튜토리얼 진행) ('오래된 가죽 팔찌' 전달) 아일리에 ..
스토리 보상 : 경험치 800,000 : 골드 61,000 : 정령석 주머니 (65레벨 달성) # 모르반 정령 합성 비덱 : 왔어? 플레이어. ('낡은 벨트', '정령석 (견본)' 받음) 비덱 : 일단 이거부터 받아. 얼른. 요즘 말이지 매출이 좀처럼 늘지를 않는단 말이야. 운명의 돌 찾기 열풍이라고 해서 새로운 트레저헌터는 많이 늘었다고 들었는데. 단단히 한몫 챙길 줄 알고 정령 합성기도 비싼 돈 들여 손봐놨는데 말이야. 정령 합성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왜들 안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아무래도 홍보가 부족한 게 문제인 것 같아. 그래서 이참에 직접 홍보용 정령석을 만들어서 한번 서비스해볼까 해. 홍보용이라고 해서 그냥 턱 주고 끝인 게 아니라 한번 맛을 보게 해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거지. 기뻐..
스토리 보상 : 경험치 5,100 : 골드 6,000 (폭군의 도전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모험가 상점 커스티 : 무슨 일로 온 거야? 내 안부가 궁금했다고? 하하, 그것참 고마운 말이네. 오늘은 유독 구름이 많아서 기분이 가라앉지? 오늘 같은 날은 해가 구름에 가려서 햇살이 나에게 오지 못하는 게 아쉬워. 그래도 왠지 이런 날엔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두근거리지 않아? (그때 태양을 가렸던 구름이 걷히면서 창문에 사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커스티 : !? (커스티는 황급히 문으로 뛰어가 밖을 내다보았다.) (한참 동안 밖을 내다보던 커스티는 힘없이 문을 닫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커스티 : 혹시 밖에 누가 서 있었는지 보지 못했어? 그래…? 그럼 내가 잘못 본 거겠지…. ……. 이런. 내가..
스토리 보상 : 없음 (약속의 검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어서 오게나. 오늘은 내 자네에게 아주 좋은 팁을 알려주려고 한다네. 무슨 팁이냐면 자네의 동선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지. 자네, 전투를 나갈 때마다 선착장으로 가는 게 귀찮지 않은가? [그렇다.] 이상한 여행자 : 그럴 줄 알고 준비된 것이 있네. 바로 출정하기 창이지. 이것 역시 직접 해보는 것이 빠르겠지. 메뉴(단축키 T)에서 출정하기 아이콘을 누르거나 G를 누르면 출정하기 기능이 바로 나타날 걸세. 나와 대화가 끝나면 바로 눌러보게. (스토리 출정하기에 관해 완료) (마족 침입 스토리로 이어짐) (빠른 스토리 스토리로 이어짐)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니아브의 마음에 든' (피오나 진행 가능) (로체스트 기숙사 NPC 블라윈 상점에서 '스토리: 홀리윙 하프플레이트 세트' 구매하여 사용) # 로체스트 왕국 기사단 사무실 니아브 : 넌 생도지? 그럼 생도복을 입어야 하는 거야? 그럼 재미없는데…. 혹시 다른 옷 좀 입고 싶은 것 없어? 그래! 혹시 다른 예쁜 옷이 있으면 한번 가져와 볼래? 플레이어도 매일 같은 옷만 입으려면 지겹잖아? 후후, 플레이어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예쁜 옷 보여주러 와 줘. ('홀리윙 하프플레이트' 헬멧, 케이프 메일, 미니 스커트, 건틀릿, 롱부츠 필요) 니아브 : 와아, 다 모아왔네? 어디 보여줘 봐. 아이, 멋지다. 플레이어하고 잘 어울려. 루더렉, 이것 봐. 정말 예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