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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경험치 14,000

: 골드 1,000

: +1 크림슨레이지 튜닉, 글로브


 

(결전을 향해 스토리에서 이어짐)

 

 

# '결전' 전투 진행 중

 

 

# 콜헨 용병단

 

마렉 : 대장님, 신참이 돌아왔습니다.

 

케아라 : 플레이어! 무사히 돌아왔구나!

 

아이단 : 플레이어. 수고했다. 얘기는 들었다. 굉장한 전투였다고?

지원군이 도착하기도 전에 처치하다니 믿을 수가 없군.

폐허의 움직임이 우선 잠잠해졌다는 보고가 있었어. 아마도 그 붉은 놀을 처치한 덕분일 테지.

하지만 방심할 수는 없네. 놀 종족과 마족의 결탁은 사실인 듯하니….

음, 그렇지. 이번 전투로 자네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네. 자네는 더 이상 신참이 아니야.

 

(칼브람 용병단 베테랑 대원 타이틀 획득)

 

아이단 : 그러니 이 베테랑의 칭호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네. 앞으로도 용전을 바라겠네.

정식 용병으로서 인정을 받았으니 이제 앞으로 자네에게 주어지는 의뢰도 많을 걸세.

용병단의 정식적인 루트 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자네에게 의뢰를 해올 거야.

여유가 되는 대로 많은 일을 해주길 바라네.

 

앨리스 : 플레이어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고십니다!

아, 아니 드윈 님이 최고시긴 하시지만….

그, 그러니까 드윈 님 다음으로 최고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아이단 : 무슨 부탁이라도 있는 건가.

 

앨리스 : 방금 전투에서 돌아오셔서 피곤하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윈 님을 좀 도와주실 수 없으시겠습니까? 상심하신 드윈 님 모습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아이단 : …사실 이번 일로 가장 큰 손실을 본 건 왕국 기사단이네. 아마 많은 동료를 잃었을 거야.

이 소년의 말에도 일리가 있네. 시간이 된다면 왕국 기사와도 한번 대화해 보게나.

 

 

(스토리 결전, 그 후 완료)

(드윈의 복수 스토리로 이어짐)

(아네스트의 부탁 - 첫 번째 스토리로 이어짐)

(폐허의 결정 스토리로 이어짐)

(위습의 심장 스토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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