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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백문이 불여일견'
(헤기 / 이비, 아리샤, 미울, 테사, 단아 진행 가능)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영혼술사 세트' 구매하여 사용)
# 콜헨 마법 연구실
브린 : 왔습니까.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여유가 없습니다.
불멸의 서를 찾으면 그 뒤에 알려주겠습니다. 우선은 이게 더 급하니 말입니다.
(도난 당한 주문서 스토리 완료 필요)
브린 :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불멸의 서를 제자리에 꽂아야겠습니다.
…다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불멸의 서로 신세 진 것도 있고 해서 알려줄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 수 있게 된 것들이 몇 가지 있을 텐데 그걸 만들어 오십시오.
영혼술사의 마법서와 영혼술사의 반지 그리고 영혼술사의 징표 이렇게 세 가지를 가져오면 될 겁니다.
('영혼술사의 마법서', '영혼술사의 반지', '영혼술사의 징표' 필요)
브린 : 만들어 왔습니까?
세트를 모두 모았으니 이제 사용만 하면 됩니다. 이런 장신구는 장비와는 별도로 능력을 부여받게 해 줍니다.
즉, 장비를 모두 입고 장신구를 모두 갖추게 되면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미 알고 있었습니까?
[알고 있었다.] / [모르고 있었다.]
브린 : 그래서 지금 시시하다 말하는 겁니까? 어차피 알고 있어도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법입니다.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을 거면 그게 무슨 낭비입니까.
알고만 있고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시시하다는 소리 따위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말 할 거면 가십시오. 어차피 시시한 정보나 주는 나 같은 사람에겐 더 이상 볼일 없는 거 아니었습니까?
(스토리 영혼술사 세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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