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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백문이 불여일견'

 


 

(리시타, 카이, 카엘 / 카록, 허크, 그림덴 / 피오나, 벨라, 린, 델리아, 미리, 벨, 레서 진행 가능)

(콜헨 잡화점 NPC 아일리에 상점에서 '스토리: 전사의 용기 세트' 구매하여 사용)

(도난 당한 주문서 스토리 완료 필요)

('울부짖는 영혼' 전투 완수 필요)

 

 

# 콜헨 마법 연구실

 

브린 : 왔습니까.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이번에 불멸의 서 일로 신세 진 것도 있고 해서입니다.

이번에 만들 수 있게 된 것들이 몇 가지 있을 텐데, 그걸 만들어 오십시오.

전사의 반지전사의 용기 두 가지를 가져오면 될 겁니다.

 

('전사의 반지', '전사의 용기' 필요)

 

브린 : 만들어 왔습니까?

세트를 모두 모았으니 이제 사용만 하면 됩니다. 이런 장신구는 장비와는 별도로 능력을 부여받게 해 줍니다.

즉, 장비를 모두 입고 장신구를 모두 갖추게 되면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미 알고 있었습니까?

 

[알고 있었다.] / [모르고 있었다.]

 

브린 : 그래서 지금 시시하다 말하는 겁니까? 어차피 알고 있어도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법입니다.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을 거면 그게 무슨 낭비입니까.

알고만 있고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시시하다는 소리 따위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말 할 거면 가십시오. 어차피 시시한 정보나 주는 나 같은 사람에겐 더 이상 볼일 없는 거 아니었습니까?

 

 

(스토리 전사의 용기 세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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