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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경험치 700,000

: 신전의 '추억의 제단' 이용 가능


 

(75레벨 달성)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자네 왔는가? 내 안 그래도 궁금한 게 생겨서 자네를 찾고 있었네만.

다름이 아니라 자네 로체스트 가는 길에 있는 신전에 가봤는가?

신전의 제단에 가보면 뭔가 특별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 하는데 말이지.

세상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게 뭔지 좀 알아봐 줄 수 있겠나?

내 직접 가서 확인하면 좋겠지만 지난 여행에서 실수로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네.

그래서 지금 난 잠깐 수의사…. 아니 의사를 좀 만나러 가보려 하네. 흠흠.

아무튼 자네에게 부탁을 좀 함세. 내가 궁금한 건 못 참아서 말이지.

 

 

# 신전

 

추억의 제단 : (추억의 제단 근처에서 알 수 없는 신비한 기운이 느껴진다.)

 

[제단 살펴보기]

 

(무녀 소집 스토리 중 로체스트로 향하는 컷신 재생)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오오. 자네 왔는가? 어서 말해주게.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말이야.

 

[추억]

 

이상한 여행자 : 추억? 그 특별하다는 것이 추억이라는 말이지?

좋군. 내 발목만 다 낫게 되면 직접 다녀올 필요가 있을 것 같구먼….

자네같이 많은 경험을 쌓고 있는 젊은이라면 더더욱 가치가 있었겠네그려.

자넨 언제나 참 믿음직스럽군. 이번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 고맙네.

 

 

(스토리 추억 속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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