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서브] 티이의 부탁

스토리 보상

: 타이틀 '거미의 수호자'

: 경험치 142,100

: 골드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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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의 안식처 스토리에서 알게 됨)

 

 

# 콜헨 여관

 

티이 : 어서 오세요. 저어, 플레이어. 폐허 성역을 가신다고 들었어요.

혹시 그곳에 가시게 되면… 그곳에서 그 아이와 같은 아이들을 찾아봐 주세요.

성역은 그 아이… 벤샤르트에게서 들었던 곳이에요. 그들이 예전부터 머물러 왔던 곳이라고….

그러니 그곳에 가시면 거대 거미 알을 한번 찾아봐 주세요. 플레이어 님이시라면 찾아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은둔자' 전투에서 '거대 거미 알' 획득)

 

티이 : 성역에 가 보셨나요?

알을 찾아내셨군요. 고맙습니다.

 

('거대 거미 알' 전달)

 

티이 : 후후, 따뜻하네요…. 거미는 알을 품지 않을 텐데….

제가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부화는 시킬 수 있을지…. …노력할게요. 이번에는 그렇게 떠나보내지 않도록….

아 참, 드릴 것이 있어요.

 

(티이가 거미의 알을 방 안쪽 테이블에 올려놓고 2층으로 올라갔다.)

 

게렌 : …쉿, 조용히 하라구.

 

(게렌은 알을 가지고 사라져 버렸다.)

 

티이 : 이것 받으세요.

 

('은광석' 받음)

 

티이 : 귀한 광석이라고 들었어요. 무기나 방어구에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알이… 어디로 갔지?

 

 

(스토리 티이의 부탁 완료)

(언젠가는 잊혀질 스토리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