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시즌2: 메인
[시즌2/메인] 다시 콜헨으로
브리니클
2019. 1. 9. 22:28
스토리 보상
: 경험치 1,342,300
: 골드 1,000
(트리스탄이 위험해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아네스트 : 어머, 어서 와요.
트레저헌터 길드에는 잘 들어갔어요? 트리스탄 그 아저씨, 아직도 그렇게 성격이 더러우려나.
('여족장의 주술도구' 전달)
아네스트 : 이건… 의뢰품?
(아네스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아네스트 : 트리스탄답네요. 말로는 트레저헌터를 은퇴했느니 어쩌니 하지만 보물을 보면 정신을 못 차리지.
이건 상태를 보아하니 물속에 꽤 오래 잠겨있던 것 같은데…. 여기, 부식된 곳을 보니 바닷물이었던 모양이군요.
흐음…. 아무래도 의뢰인에게 물건을 넘기기 전에 부식된 부분을 좀 보수해야 할 것 같아.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그동안 내 심부름 하나 해줄래요?
아아, 연구실의 성격 더러운 마법사가 부탁한 것이 있어서.
('동굴 위습의 불꽃', '브리알렌의 불꽃', '애플램의 불꽃' 받음)
아네스트 : 예쁘게 생겼죠? 위습의 결정이래요.
후후, 그럼 부탁할게.
(스토리 다시 콜헨으로 완료)
(마법사의 고민 스토리로 이어짐)
(엠마의 부탁 스토리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