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토리 보상
: 타이틀 '손 뼈만 모으는'
: 경험치 14,600
: 골드 2,000
(뼈 수집가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아네스트 : 임무를 수행하다 특이한 뼈를 발견하면 보여줘요.
그런 걸 좋아하는 높은 분들이 가끔 있어. 비싸게 팔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아율른' 지역의 '뱀파이어'에게서 '부서진 손 뼈' 획득)
아네스트 : 음, 이건?
호오…. 이건, 이건 대체 뭐지? 이런 걸 대체 어디서 구한 거야?
모양은 인간의 손 뼈랑 비슷한데…. 손가락 끝을 봐. 스치면 베일 것 같이 날카롭군.
플레이어, 이런 뼈를 더 얻으면 가져와 줘. 이거 돈이 좀 될 것 같아. 그래, 한 다섯 개쯤 넉넉히 말야.
('아율른' 지역의 '뱀파이어'에게서 '부서진 손 뼈' 5개 획득)
아네스트 : 후후, 당신의 그 가방 속에 내가 부탁한 부서진 손 뼈가 들어 있는 거야?
[건네준다.]
('부서진 손 뼈' 5개 전달)
아네스트 : 아, 조심해. 다치고 싶진 않거든. 이 뼈의 주인이 궁금하군. 강한 마족이었겠지?
…아니야? 뭐야, 자기 표정이 이상하네. 대충 짐작은 가지만 굳이 더 묻진 않을게. 후훗….
(스토리 부서진 손 뼈 수집가 완료)
'마영전 스토리 > 시즌1: 서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즌1/서브] 클로다의 솜씨 (0) | 2018.08.11 |
---|---|
[시즌1/서브] 꺄아악! (0) | 2018.08.11 |
[시즌1/서브] 흐느끼는 숲 (참 잘했어요) (0) | 2017.12.31 |
[시즌1/서브] 낙원의 예언 (0) | 2017.12.31 |
[시즌1/서브] 칼집 모으기 (0) | 2017.12.3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