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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없음
(60레벨 달성)
# 콜헨 여관
이상한 여행자 : 음. 자네 요새 별일 없는가? 들리는 얘기로는 꽤 다사다난하고 고단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하던데.
혼자 고민하고 고생할 필요 없다네.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시련도 함께 견뎌줄 든든한 동료들이 보일걸세.
아 참, 그렇지. 자네 혹시 길드에 가입해두었는가?
[그렇다.] / [아니다.]
이상한 여행자 : 어허…. 혼자서는 꽤 고달팠겠구먼그래.
이제 걱정하지 말게. 내가 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 테니 말이야. 먼저 길드를 보고 가입해야겠지?
길드 검색을 이용해 직접 입력 검색을 할 수 있고, 태그 골라보기로 원하는 성향의 길드만 모아볼 수도 있다네.
마음에 맞는 길드를 찾았다면 자기소개를 써서 가입 신청을 넣어보게!
자네가 어떤 사람인지 성실히 소개한다면 가입을 허가해 줄 거야.
가입이 되고 나면 본격적인 길드 활동을 할 수 있게 될걸세.
혹시라도 자네의 길드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알리고 싶은 게 있다면 길드 한마디를 이용해 보게나.
이 길드 한마디를 통해 길드원들끼리 간단한 소개나 정보를 나눌 수 있지.
또 만약 자네가 길드 마스터나 운영진이고 길드에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길드 태그를 설정해 자네의 길드를 홍보할 수 있다네. 다양한 태그를 조합해서 길드의 개성을 한껏 뽐내보게나.
길드 소개란과 함께 적절히 사용하면 더 좋을 걸세.
자네의 길드에 가입 신청이 들어온다면 이렇게 가입 희망자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확인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지.
마지막으로 길드 우편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겠네.
역시 길드 마스터나 운영진이 길드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할 수 있는 우편이라네.
길드 내 공지사항 전파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자, 어떤가. 이제 길드를 잘 활용할 수 있겠지?
자네는 혼자가 아닐세.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 있다면 길드의 동료들과 함께하게나.
(스토리 ID: 길드 100% 즐기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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