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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상

: 타이틀 '심봤다'

: 경험치 10,000

: 골드 5,000


 

(추적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용병단

 

드윈 : 나이트셰이드, 일명 혼돈의 약초. 이미 오래전에 멸종되었다고 알려져 있었다.

마족이 왜 그 약초를 지령서에 언급했는지 모를 일이군.

먹은 자는 아픔도, 두려움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는 약초가 바로 나이트셰이드다.

혹시 나이트셰이드가 아직 멸종되지 않았다면…. 마족은 그 약초를 자신의 군대에 사용할 생각인 것인가?

병사, 혹시 나이트셰이드의 서식지를 발견하거든 내게 보고 바란다. 기사단을 대신해서 사례토록 하지.

 

('얼음 계곡' 지역의 '아이스디거'에게서 '나이트셰이드' 획득)

 

드윈 : 나이트셰이드를 가져온 건가?

 

[건네준다.]

 

('나이트셰이드' 전달)

 

드윈 : …아이스디거가 토해냈다고?

 

(심마니 타이틀 획득)

 

드윈 : …….

…그렇군. 얼음과 암석 사이에 있던 풀을 아이스디거가 암석과 함께 삼킨 게 아닐까…? 이 가설을 확인해봐야겠다.

플레이어, 아이스디거를 더 처치하고 증거를 확보해주기를 바란다.

똑같은 방법으로 나이트셰이드를 하나 정도 더 구한다면 우리 생각이 맞는 거겠지.

 

('빙휘석' 또는 '코볼트 족장' 전투에서 '나이트셰이드' 획득)

 

드윈 : 나이트셰이드…. 어때, 정말 아이스디거가 가지고 있었나?

 

[건네준다.]

 

('나이트셰이드' 전달)

 

드윈 : …역시 그랬군. 수고했다, 병사. 이걸 로체스트로 보내보겠다.

플레이어, 고맙다. 왕국과 기사단을 대신해 감사한다.

 

 

(스토리 나이트셰이드 완료)

(흡혈초 연구 스토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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