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시즌1: 서브
[시즌1/서브]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브리니클
2017. 12. 25. 16:45
스토리 보상
: 타이틀 '대장간 신입 알바'
: 경험치 4,600
: 골드 6,000
: 불의 흔적
(얼음 딸기주 스토리에서 이어짐)
# 콜헨 대장간
퍼거스 : 음, 전쟁통에 철광석 구하기는 힘든데, 주문은 계속 쏟아지니….
구해 놓은 광석은 다 떨어져 가는데 이거 큰일이라오.
넬븐 광산까지 가는 건 너무 위험하고…. 게다가 요즘엔 마족들도 근처에 나온다고 해서 광부들도 철수했다오.
음, 혹시 상급 철광석을 세 개 구한다면 내게 팔지 않으시겠소?
그냥 철광석밖에 없어도 그걸 재료로 상급 철광석을 만들 수 있다오. 내게 부탁해서 만들면 된다오.
값은 넉넉히 쳐드리다.
('상급 철광석' 3개 필요)
퍼거스 : 그 상급 철광석, 팔러 오신 거요?
[건네준다.]
('상급 철광석' 3개 전달)
퍼거스 : 고맙소! 철광석이 딱 떨어져 큰일이다 싶었는데… 요긴하게 쓰겠소.
다음에 또 부탁해도 되겠소? 허허허.
자, 그럼 괜찮은 놈들인지 어디 볼까….
(스토리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완료)
(대장간 증축 스토리로 이어짐)